캠핑의 여운을 안고 향한 천년 고찰! 가야산 국립공원의 실체~ 아내와 함께 고령 더360캠핑장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, 성남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슴 벅찬 감동을 채우기 위해 합천 해인사 방문을 결정했다.
자연 속에서 힐링했던 시간의 연장선으로 이 합천 해인사는 언제 찾아가도 그 깊이 있는 고즈넉함으로 우리 부부를 반겨주리라 믿었다. 맑은 공기와 어우러진 산사의 풍경,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 합천 해인사가 주는 평온함은 캠핑 후의 피로마 저 단숨에 씻어주었다.
가야산의 장엄한 품 안에 안긴 이 합천 해인사를 천천히 걷다 보니, 어느새 세속의 고민은 잊히고 오직 현재의 평화만이 가득 찼다. 사찰 곳곳에 배어있는 유구한 세월의 흔적과 합천 해인사의 장엄한 분위기는 왜 이곳이 한국의 3대 사찰로 꼽히는지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.
"근데 급경사 계단이 많은 건 왜일까?" 해인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...